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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하나뿐인 북아트…동원대 출판미디어과 졸업전


책과 예술이 만난 이색전시회가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광주소재 동원대학 출판미디어과 학생들의 졸업작품전 ‘세상에 하나뿐인 북아트’전이 그것.

책과 미술의 결합이라고 할수 있는 북아트는 유럽에선 이미 100년전부터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은 분야다.

학생들이 각자의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발휘하여 만들어 선 보이는 작품은 모두 57점.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만든 개성있는 책들은 하나의 예술품으로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실로 꿰맨 고전전인 작품,청바지를 이용한 작품,매듭으로 손잡이를 만든 작품,색실로 일일이 포인트를 준 작품 등 세상에서 한권 뿐인 책들로,하나같이 누구나 갖고 싶은 책들이다.


동원대 금창연교수는“학생들에게 책에 대한 개념적인 사고를 넓혀주고 싶었다.”며“책 작업을 통해 개성있고 창의적인 예술성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학생들이 알게되어 흐뭇하다”고 말했다.전시는 25일까지 동원대 인문사회관 203호에서 열린다.

/장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