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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석화 서산사업장,환경친화기업에 지정


삼성석유화학 서산사업장이 23일 환경부 지정 환경친화기업으로 지정, 허태학 사장 등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허 사장은 현판식 행사장에서 “지속적인 환경개선과 사업장 녹지화 확대로 울산공장에 이어 서산사업장도 환경친화기업에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녹색경영활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환경친화기업 지정제도는 환경부에서 지난 9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기업의 자발성·자율성을 강조하는 환경관리제도이다.

삼성그룹과 BP 합작기업인 삼성석화는 지난 96년 9월 친환경 사업의 공로로 독일 TUV로부터 국제 환경규격인 ISO 14001 인증을, 99년 6월 영국 BSI로부터 ISO 9002, ISO 14001인증을 받은 세계 3위 합섬원료 고순도테레프탈산(PTA) 생산기업이다.

/ mirror@fnnews.com 김규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