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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한해운 지분 2.17% 매입키로


포스코가 대한해운의 백기사로 나섰다.

포스코는 23일 공시를 통해 78억9000만원을 투자, 올해 안에 대한해운 주식 21만7373주(2.17%)를 취득키로 했다고 밝혔다.
취득목적은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원료수송이다. 포스코는 대한해운 지분을 4.99%까지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대한해운은 포스코의 원료수입을 전담하는 회사로 해상운임이 연간 약 2000억원에 달한다”며 “골라LNG로 피인수될 경우 포스코에 부담이 될 수 있어 백기사로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