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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e마케팅 승부…빙그레 사연 올린 고객 경품제공


식음료업계 온라인 마케팅으로 승부 건다.

최근들어 각 업체들이 브랜드별 개별사이트를 오픈,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소비자들의 시선을 끄는 다양한 이벤트로 활기를 되 찾고 있다.

빙그레는 녹차 아이스크림 ‘녹차가 다가올수綠’의 브랜드 사이트(binggreen.com)를 오픈했다.

‘록이’라는 20대 여성을 상징하는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우고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청자의 사연에 따라서 원하는 스타일로 새롭게 변신시켜 주는 ‘뷰티 소원방’과 노트북,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오픈 하우스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는 사진을 게시하는 등의 사이트 내 활동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마련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샘표는 지난해 11월 ‘순작 유기농 보리차’를 선보이며 ‘순작’(純作)브랜드를 유기농 전문 브랜드로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먼저 오는 12월말까지 샘표 홈페이지(sempio.com)내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순작 유기농 옥수수차’ 신제품 출시기념 ‘구수한 맛 구수한 추억 사진 콘테스트’를 갖는다.

구수하고 정겨운 추억의 사진들을 간단한 사연과 함께 올리면 총 105명의 사연을 선정해 10만원 상당의 샘표선물세트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국네슬레의 커피 브랜드 ‘테이스터스 초이스’는 2005년 1월1일 정동진에서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신년 소원을 빌 수 있는 ‘2005년에도 한 박자 천천히… 초이스와 함께 떠나는 정동진 해맞이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는 오는 12월10일까지 홈페이지(tasterschoice.co.kr) 이벤트란에 ‘새해 다짐’을 올려 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4인 가족 기준의 총 20 가족이 선정되며,오는 12월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 shower@fnnews.com 이성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