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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써니YNK…중국발 호재로 급등


코스닥등록 게임업체인 액토즈소프트와 써니YNK가 중국발 호재로 가격이 급등세를 보였다.

지난달 30일 코스닥시장에서 액토즈소프트는 최대주주인 이종현외 6명의 보유주식 258만1804주(28.96%) 및 경영권을 중국 게임사인 샨다인터랙티브사에 약 9100만달러에 받고 넘긴다는 공시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액토즈소프트는 전일보다 2150원이 급등한 2만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액토즈소프트는 지난 9월에도 SK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양도의사 타진을 받았다고 공시하는 등 인수합병(M&A)에 자주 노출됐었다.


이날 써니YNK도 3D 다중접속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씰 온라인’이 중국 신문출판총서로부터 서비스 및 영업을 승인하는 판호를 획득했다고 공시했다. 써니 YNK의 주가도 급등해 전일보다 6.64%(95원) 급등한 1525원을 기록했다.

중국 현지에서 ‘희망 온라인’으로 불리는 이 게임은 현재 제한적인 시범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고 오는 2005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공개 서비스할 예정이다.

/ courage@fnnews.com 전용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