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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사진]NSE 자선골프대회 성금 전달
윤정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12.05 12:13
수정 2014.11.0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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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E코리아의 사업자들이 지난달 24일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성금 532만원을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희귀병인 수포성표피박리증(이하 EB)환우회 모임을 통해 EB어린이에게 수술비로 지원할 예정이며, 이들 사업자들은 자선골프대회를 매년 2회 정기적으로 개최키로 하고 지속적인 자선모금활동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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