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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흥銀 파생상품투자신탁 출시

이민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12.05 12:13

수정 2014.11.07 11:42


조흥은행은 삼성전자와 신한지주의 주가를 기초로 수익률이 결정되는 ‘베스트 투 스타 파생상품투자신탁’을 6일부터 14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은 최소 가입금액 100만원 이상이면 개인, 법인 상관없이 가입이 가능한 만기 3년 상품으로 가입후 6개월마다 기준주가와 해당 시점의 주가를 비교해 하락폭이 10% 이하면 연 14%의 수익률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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