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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7일의 선물 투자전략]추가조정 가능 109선 지지 확인


12월 선물지수는 지난주 급등에 따른 조정심리로 지난 주말 대비 1.7% 하락한 111.75로 마감했다. 미결제약정은 전일대비 1만2825계약이 감소해 8만2534계약을 기록했으며 베이시스는 장 중 평균 마이너스 0.04로 전일보다 감소했다. 시장은 9일로 예정된 선물옵션동시 만기에 대한 부담, 그리고 금통위의 콜금리정책에 대한 불확실성 등이 겹쳐 주 초반 약세가 예상된다.

기술적으로 지수는 2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이탈해 추가 조정이 가능한 상황으로 50% 피보나치 수준인 109.3선 지지여부를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3일 앞으로 다가온 만기로 인한 수급부담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고 판단된다.
매수잔고와 매도잔고가 동시에 높은 수준이라 상쇄효과가 기대되며 배당으로 인한 비차익 매수세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외국인은 단기적으로 약세기조에 있으나 누적기준으로 보면 강세기조가 강하다. 시장은 주초반 조정세가 예상되나 기술적인 수준을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된다.

/천대중 대신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