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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거래소 이사장 이영탁씨 내정


통합거래소 초대 이사장에 이영탁 전 국무조정실장(사진)이 내정됐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광림 재정경제부 차관)는 7일 이사장 후보추천위원회로부터 3명의 후보 명단을 건네받아 심사한 결과 이 전 국무조정실장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차관은 “이 전 실장은 국제금융국장 등 증권관련 정책부서를 두루 담당했고 통합거래소 출범 초기에 필요한 이사장의 리더십 등도 갖췄다고 판단됐다”며 선정배경을 설명했다.


이내정자는 대구상고, 서울대를 나와 행정고시 7회로 공직에 입문, 경제기획원 종합기획과장, 예산실장, 재무부 저축심의관, 증권국장, 국제금융국장, 교육부 차관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17대 총선에서 경북 영주에 출마했었다.

후보추천위는 헤드헌터 등을 통해 추천되거나 응모한 30여명중 6명을 대상으로 전날까지 면접을 실시했으며 이날 3명을 최종 설립위에 추천했다. 이 내정자는 향후 총회 승인을 거쳐 이사장으로 선임된다.

/ csky@fnnews.com 차상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