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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 ‘라푸마’ 내년 1월 런칭…아웃도어 의류시장서 첫해 200억 매출 목표


LG패션의 ‘라푸마(Lafuma)’가 내년 1월 전국에 30여개의 매장을 열며 아웃도어 브랜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LG패션은 8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라푸마’출시 기념 설명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구본걸 LG패션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까지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디자인보다는 기능성 소재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져 왔다”며 “라푸마는 활동하기 좋은 디자인과 차별화된 색상, 고급스럽고 다양한 고기능성 소재 등을 통해 4년이내에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런칭 첫해 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라푸마’는 여성라인을 별도로 디자인해 선보일 계획이며 ▲고기능성의 다양한 소재 및 초경량 소재 ▲프랑스 감각의 색상 등을 제시하며 여성 소비자들에게 적극 다가설 계획이다.

제품 구성은 극한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는 고기능 제품인 ‘언리미트’ 라인 ▲활동성 높은 기능성 제품인 ‘퓨어 아웃도어’라인 ▲패션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고 있으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입을 수 있는 ‘네이처’라인 ▲스키·인라인 스케이팅 등 계절 스포츠의류 라인 등 4가지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라푸마는 여성라인의 제품 비중을 50%로 대폭 강화하고 다양한 용품들을 선보이며 오는 2010년 아웃도어 업게 1위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 nanverni@fnnews.com 오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