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사진]외환銀 프라이빗뱅킹 압구정동 개점

고은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12.14 12:14

수정 2014.11.07 11:17


외환은행은 1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중산빌딩 2층에 프라이빗뱅킹(PB)센터 6호점인 ‘KEB 프라이빗뱅크 압구정점’을 개점했다. 외환은행은 이달중 분당지역 추가개점에 이어 내년에는 목동,여의도 등 수도권과 광주 등 지방거점지역에 최대 12개까지 PB센터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로버트 팰런 외환은행장(왼쪽 다섯번째)과 김기순 지점장(여섯번째), 고객들이 오픈기념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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