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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조흥銀,무의탁 노인에 ‘월동음식’전달

박대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12.19 12:17

수정 2014.11.07 11:12


신한·조흥은행의 공동 자원봉사단 ‘Happy Messenger 자원봉사단’은 19일 서울 서초구와 송파구 거주 무의탁 노인과 생활보호대상자 300여명에게 쌀과 라면, 전기담요 등을 제공하는 ‘사랑의 물품 전달작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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