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

포스코건설 이란 LNG발전소 건설


포스코건설이 이란에서 6억달러 규모의 LNG 발전소를 건설한다.

포스코건설은 이란정부가 추진중인 LNG발전소 2기의 건설사업 프로젝트의 시공사로 선정돼 지난 16일 국내 에너지 종합개발업체인 AWI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AWI는 지난 11월 17일 이란산업개발재건기구(IDRO)와 발전소 건설과 운영권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이 프로젝트의 시공사로 포스코건설을 선정했다.

이 공사는 이란 케르만샤와 야즈드 지역에 500∼600MW급 LNG발전소 2기를 건설하는 공사로, 공사기간은 각각 30개월이며 내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AWI와 IDRO는 내년 1월 출자지분 7대 3의 비율로 합작법인을 설립하게 되며, 포스코건설은 내년 1월중 현지조사단을 파견해 건설부지에 대한 실사를 벌일 예정이다.

/신홍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