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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신수익 모델 찾아라-SK C&C]‘방송·통신 융합’추진


최근 IT 서비스 업계는 구조조정기라 할만큼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SI업체들이 경영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외형보다는 내실을 다지는데 주력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 같은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SK C&C는 회사의 중장기 전략인 TO-BE 모델을 재정립중에 있다. 이와 함께 SK C&C는 회사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한 변화관리를 꾸준히 추구해 오고 있다.

먼저 OI(원가절감)를 통해 운영효율성을 높이고 CMM, CBD 등 방법론의 체계화 및 내재화로 프로세스의 개선은 물론 주요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된 핵심솔루션의 재활용도를 높이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사업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이와 함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차별화 된 강점을 살려나가고 있다.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솔루션, 프로젝트 및 프로세스 관리 능력 등 핵심역량과 시장에 대한 면밀하고 정확한 분석을 통해 특정목표를 정하고 이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경쟁사보다 우위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SK C&C가 추진하고 있는 미래를 위한 전략 신규 사업으로는 ‘디지털 컨버젼스’와 ‘방송·통신의 융합’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텔레콤·네트워크 분야의 강점은 해외사업 부문에서도 힘을 발휘할 전망이다. SKC&C는 “문어발식의 해외사업수행 보다는 텔레콤과 네트워크, 에너지·석유화학,공공(전자개표시스템) 등 자사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만 집중해 안정적인 사업확장을 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