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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연예대상엔 이혁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12.26 12:18

수정 2014.11.07 11:07


KBS 2TV가 25일 밤 생방송으로 진행한 ‘2004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KBS 2TV ‘스펀지’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개그맨 이혁재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MC 부문에 ‘스펀지’의 이휘재, 코미디 부문에 ‘개그콘서트’의 박성호가 차지했다.


우수상 수상자로는 지석진과 정형돈이 MC 부문과 코미디 부문에서 각각 선정됐고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은 ‘스펀지’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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