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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내년 상반기 전국 6100여가구 공급


한화건설은 내년 상반기에 인천 논현지구를 비롯해 전국 8개 단지에서 약 6100여 가구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강남 논현동에서 46가구(일반분양 10가구)를 공급하며, 경기·인천지역에서는 수원 인계동 507가구(〃507가구), 안양 비산동 774가구(일반 분양 없음), 인천 논현동 982가구(〃982가구), 인천 숭의동 405가구(〃38가구)를 각각 공급할 계획이다.

또 지방에서는 대전 유성 관평동 1410가구(〃1410가구), 대구 달서 파호동 359가구(〃359가구), 부산 해운대 반여1동 1605가구(〃1605가구)를 공급한다.

인천 논현2지구는 송도신도시가 가깝고 제2경인고속도로, 수인선복선전철, 인천도시철도 2호선 등을 이용해 주변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소래포구 및 해양생태공원이 가깝다.

대덕테크노밸리에서 선보이는 2차는 33평∼45평형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한화건설이 테크노밸리 전체를 설계·시공해 전체와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해 공급할 계획이며 주변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또 부산지역에서 선보일 단지는 투기과열지구 전매제한이 완화되면서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인근에 아시아선수촌아파트를 비롯해 롯데낙천대 등이 위치해 있어 대규모 주거타운을 형성하고 있으며, 원동IC 및 광안대로 이용이편리하다.

한화건설 김현중 대표이사는 “최근 침체된 주택시장 속에서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아파트는 분양성공을 이룰 것으로 확신하며, 내년에도 한화건설에서 공급하는 아파트는 소비자 사전 수요예측을 통한 고객의 욕구를 주택상품에 100% 반영해 100%의 분양신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bada@fnnews.com 김승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