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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투자 동북아 3·4·5호 29일 거래소 상장


증권거래소는 동북아 3호와 4호, 5호 선박투자회사가 29일 상장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회사는 지난 7월15일 설립된 후 8월20일부터 11월18일 사이 사모 또는 일반공모를 마쳤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들 회사는 해외 자회사를 통해 새로 건조되는 6800TEU급 컨테이너운반선에 투자하게 된다”면서 “배당가능이익의 대부분을 내년 1월20일을 기준으로 3개월마다 수입분배금(연 6.2% 예상)으로 지급받는다”고 밝혔다.

한편, 선박 대여 후 7년이 경과해 용선기간이 만료되면 현대상선이 투자 원금으로 인수한다.

/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