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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40대 전진배치


대한항공이 40대 임원을 대거 전진배치하면서 세대교체를 이뤘다.

대한항공은 29일 한상범 전무와 김영호 전무, 이광사 전무 등 3명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모두 42명에 대한 정기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직급별로는 부사장 3명, 전무 4명, 상무 14명, 상무보 21명 등이다.

특히 대한항공은 이번 인사에서 신규 임원 21명중 60%인 12명을 40대로 선임하는 등 세대교체를 이룰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오는 2010년 세계 10위 항공사로 도약하기 위한 변화와 세대교체에 초점을 맞추고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강조했다.

/ fncho@fnnews.com 조영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