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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경영환경 라운드 테이블 개최


크리스토퍼 힐(Christopher R. Hill) 주한 미대사는 1일 “한국의 지배구조 및 노동유연성 등 구조개혁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힐대사는 이날 외교통상부에서 열린 한미 경영환경 라운드 테이블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러나 한국경제가 역동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미경영환경 라운드테이블은 투자와 교역 활성화를 위해 경영환경과 제도개선이 중요하다는 양국 정부간 공감대가 형성돼 실무협의를 거쳐 이번에 처음으로 열렸다.

한국측에서는 안호영 재정경제부 경제협력국장이 수석대표로 나섰고 미국측에서는 로렌 모리어티(Lauren Moriarty) 미 국무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담당대사가 수석대표로 나섰다.

/ dhlim@fnnews.com 임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