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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전자상거래 보증 1兆 확정


신용보증기금이 올해 전자상거래 보증액을 크게 늘리고 전자채권담보대출보증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전자상거래 보증 지원 업무를 크게 강화한다.

신보는 올해 전자상거래 보증액을 지난해 실적보다 33.6% 늘어난 1조원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신보는 판매기업이 구매기업에 물품을 제공하고 받은 전자채권을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전자채권담보대출보증’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자상거래 보증 업무협약도 현재 국민은행 등 11곳에서 연내 19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앞으로 대기업, 금융기관, 마켓플레이스 등과 전산 시스템 연결을 확대해 더 많은 중소기업이 전자상거래 시장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phillis@fnnews.com 천상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