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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 차관 장병완씨



노무현 대통령은 3일 공석인 기획예산처 차관에 장병완 예산실장을 승진, 임명했다.

장차관은 기업정책, 경제기획, 예산, 재정기획, 기금관리 등 경제전반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정통 경제관료로 기획력이 뛰어나 재정개혁 등 기예처의 현안들을 잘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돼 발탁됐다.


행시 17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예산관련 부처에서 일해왔다. 소탈하고 호방한 성품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데다 리더십과 추진력이 뛰어나 지난해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과 예산총액배분 자율편성제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데 앞장서왔다. 수원대 무용과 교수인 부인 양정수씨(52)와 1남1녀가 있다.

◇약력
▲53세 ▲전남 곡성 ▲광주제일고 ▲서울대 무역학과 ▲행정고시 17회 ▲경제기획 원 사회개발계획과장 ▲예산관리과장 ▲재정경제원 생활물가과장 ▲기획예산위원회 재정기획과장 ▲기획예산처 경제예산심의관 ▲기금정책국장 ▲열린우리당 수석 전문위원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 csky@fnnews.com 차상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