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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받고싶은 졸업·입학 선물은?…삼성전자 ‘애니콜’ 1위



네티즌이 뽑은 졸업과 입학시즌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삼성전자 휴대폰 ‘애니콜’이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최고 선물로 뽑힌 기념으로 다음달 6일까지 애니콜 구입시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고 4일 밝혔다.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지난달 28일부터 2월1일까지 5일간 블로그를 방문한 네티즌 1만1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졸업과 입학시즌, 최고의 선물찾기’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받고 싶은 선물로는 휴대폰이, 받고 싶은 휴대폰 브랜드로는 애니콜이 각각 1위에 선정됐다.

가장 받고 싶은 휴대폰 브랜드를 묻는 항목에서는 조사대상자의 63%가 ‘애니콜’을 꼽았고, SK텔레텍의 ‘스카이’가 22%로 2위를 차지했다.
또 LG전자의 ‘싸이언’과 팬택앤큐리텔은 6%로 공동 3위, 모토로라는 4%로 5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애니콜이 대부분 디지털카메라 기능과 MP3플레이어 기능까지 갖추고 있는 디지털 컨버전스형 제품들이어서 신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벤트 기간중 애니콜 구입자 가운데 300명을 선정해 고급 가방과 지갑, 만년필, 선글라스, 시계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 mindom@fnnews.com 박민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