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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아연도금강판 설비…동부제강 연말께 완공



동부제강은 4일 충남 아산만공장에서 연산 15만t 규모의 전기아연도금강판 생산라인(EGL)의 건설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부제강은 이번 EGL신설과 관련해 지난 4개월간 준비를 통해 설계 및 설비의 국산화율을 90% 이상으로 높였으며 총 220억원을 투자해 오는 연말께 완공할 방침이다.

신설되는 EGL은 두께 0.2∼1.2㎜, 폭 750∼1400㎜의 아연도금강판을 생산하게 되며 생산량중 5만t은 컬러도금강판용 소재로 활용하고 10만t은 내수 및 수출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동부제강은 이번 EGL이 완공되면 영업이익이 100억원가량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