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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 신탁]국민銀‘근로자주식 1호’2.55원 ↓

고은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2.06 12:32

수정 2014.11.07 21:48



지난주 은행들의 신탁상품 실적은 채권금리가 급등하면서 채권형 상품을 중심으로 대부분 소폭 하락했다.

국민은행의 ‘신개인연금신탁(채권형)’은 3.10원 하락했고 ‘연금신탁(채권형)’도 3.10원 소폭 내렸다. ‘근로자주식신탁1호‘도 2.55원 하락했다. 주택은행의 ‘연금신탁채권형’은 3.04원, ‘연금신탁안정형’도 2.54원 각각 내렸다.


제일은행이 판매중인 ‘성장형’펀드는 4.12원 하락했고 우리은행의 ‘신노후연금신탁 채권형 7호’는 1.32원 소폭 내렸다.

기업은행이 내놓은 ‘패밀리채권형’은 2.87원 내렸고 외환은행의 ‘신노후연금 채권형1호’는 2.36원 하락했다.


한편, 신한은행의 ‘퇴직신탁 주식안정형’은 2.85원, 한국씨티은행의 ‘하이리턴성장형1호’는 2.39원, 하나은행의 ‘분리과세신탁 안정성장형1호’는 6.03원 올랐다.

/ scoopkoh@fnnews.com 고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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