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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場 수익률 관리상품 인기…마이다스에셋 신상품 출시



우량주 편입을 통해 증시 상승장에 대비하는 동시에 리스크헤지(커버드콜전략) 전략을 병행해 주가급락에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2월초 출시된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의 ‘마이다스블루칩배당 30혼합형’은 주식편입비율 30%의 혼합형상품으로 블루칩 위주의 배당주 투자전략을 통해 증시상승에 적극 참여하고 연말배당수익 까지 노리는 개방형 뮤추얼펀드 상품이다.


특히 시장상황에 따라 탄력적인 커버드콜 전략을 구사해 연초 이후 증시 급등에 따른 주가하락 가능성을 대비하고 있다. 커버드콜 전략이란 현물을 보유하면서 동시에 현재 주가보다 약간 높은(5%) 행사가격의 콜옵션을 매도하는 것으로 급등시 얻을 수 있는 수익을 포기하는 대신 장이 하락하거나 완만히 상승할 경우 수익률을 제고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강봉모 팀장은 “‘마이다스블루칩배당주식형’ 상품이 수탁고 2500억원을 넘어설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증시 급등에 따른 주가급락에 대비 하고자 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혼합형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 dskang@fnnews.com 강두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