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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첫 女총무과장…김정희 서기관 임명



농림부가 부 창설 57년만에 처음으로 여성 총무과장을 탄생시켰다. 농림부는 11일 단행한 과장급 15명에 대한 인사에서 김정희 서기관(35·사진)을 부내 살림살이를 담당하는 총무과장으로 발탁, 임명했다.

김과장은 서울 영동여고와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한뒤 행정고시 38회에 합격, 농림부 법무담당관실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국제협력과와 농업정책과, 유통정책과, 기획예산담당관실 등을 거쳤다.

/ hjkim@fnnews.com 김홍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