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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상반기중 저출산 개선책 마련



정부는 최근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저출산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올 상반기 중 마련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은 11일 산하에 설치된 ‘저출산대책추진기획단(단장 최경수 국조실 사회수석조정관)’ 첫 회의를 얼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기획단은 이날 회의에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으로부터 ‘저출산의 원인’을, 보건복지부로부터 ‘저출산 대응 인구정책 추진계획안’을 각각 보고받고,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앞으로 저출산의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고 부처별 추진대책을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기획단은 최 단장을 포함해 재정경제부 등 9개 부처의 국장급 실무자, 한국개발연구원 등 4개 국책연구소의 연구위원 및 학계·언론계·시민단체 인사 등 19명으로 구성됐다.

/ csc@fnnews.com 최승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