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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고 싶은 美배우에…안젤리나 졸리·조니 뎁



이번 밸런타인데이에 미국인들이 가장 키스하고 싶은 할리우드 배우들로 안젤리나 졸리와 조니 뎁이 꼽혔다.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미국의 18∼34세 남녀 2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 여론조사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에서는 브래드 피트와 할리 베리가 가장 키스하고 싶은 웃음을 갖고 있는 배우로 선정됐다.

또 영화 ‘스파이더맨’에서 주인공인 토비 맥과이어와 키어스턴 던스트간 키스 장면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속의 키스 장면으로 지목됐으며 ‘귀여운 여인’에서의 리처드 기어와 줄리아 로버츠의 키스 장면이 뒤를 이었다.

미국인들에게 첫 키스의 추억을 가장 떠올리게 하는 노래로는 냇 킹 콜의 ‘언포겟터블’이라고 응답자들은 대답했다.

/뉴욕=UPI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