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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가족사랑’ 미술전시회 열어



하나은행(행장 김승유)은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백남준씨 등 국내외 유명작가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은 가족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회화, 조각, 사진, 공예 등의 예술장르를 초월해 가족의 모습을 다양하게 연출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작가들 중에는 최근 천재적이면서도 독특한 미술세계를 구사하는 것으로 평가되는 어린이 작가 마리진(11·고양시 관산초등 5년)의 작품도 출품돼 눈길을 끈다.

전시회에는 또 작년 5월 하나은행에서 개최한 ‘하나 자연사랑 전국 어린이 포스터 그리기 대회’ 수상작품들이 전시되고 김태중 작가의 평면과 설치작품을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는 이벤트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