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

건설교통부 →‘국토교통부’로 개편



건설교통부의 명칭이 ‘국토교통부’로 개편돼 오는 3월10일께 공식 출범한다.

건설교통부는 부서 명칭변경 등을 내용으로 한 행정자치부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확실시됨에 따라 부서 명칭 변경에 따른 준비팀을 최근 구성하고 본격 운영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건교부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이번 임시국회에서 통과되면 대통령 재가를 거쳐 3월10일께부터 명칭을 국토교통부로 공식 개편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건교부는 부서 명칭개편 준비추진위원장에 기획실장을,준비팀장에는 주택국장을 내부적으로 정하고 현재의 건교부 마크와 로고 등을 전면 교체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이다.


준비팀에서는 이와함께 명칭변경을 기념해 기관이미지(CI) 선포와 홍보(PR) 등 대대적인 이미지개선 작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건교부는 명칭 개편이 이뤄지면 곧바로 명칭변경에 걸맞게 부서의 명칭에 대한 변경과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건교부는 국토교통부로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약칭을 ‘국토부’로 쓸 것인지 아니면 ‘국교부’로 사용할 것인 지를 놓고 고민중인 데 ‘국토부’로 정해질 가능성이 높다.

/ poongnue@fnnews.com 정훈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