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위베스트 “올 재도약 원년으로”…클래스·센터장 간담회

윤정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2.20 12:34

수정 2014.11.07 21:23



위베스트인터내셔널은 지난 15일 서울 스카이시티 컨벤션센터에서 ‘2005 클래스·센터장 간담회’를 갖고 창립 2주년인 2005년을 재도약의 원년을 삼았다.
이날 안홍헌 회장, 박태훈 전국사업자운영위원회장을 비롯해 200명 사업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회장은 “위베스트는 지난 2년 동안 급성장했으나 사실 20년간의 준비와 노력을 통해 만들어진 회사”라며 재도약을 위해 더욱 분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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