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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관세청장 ‘정부 혁신’ 사례집 발간



김용덕 관세청장이 자신의 부임 이후 직원들과 함께 펼쳤던 관세청의 혁신노력과 성과를 담은 책자를 발간했다.


‘정부의 초일류화 이젠 꿈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이 책은 관료주의가 남아있는 정부조직에서 냉소주의를 극복하고 혁신을 촉발시켜 민간기업 못지않은 경쟁력을 갖추기까지의 과정이 기록돼 있다. 아울러 불친절 사례집 발간, 행정 불량품 콘테스트 등 일반 행정기관에서 찾아보기 힘든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해 경쟁력을 높인 사례들이 눈길을 끈다.

김청장은 “수입화물의 물류흐름을 단축하기 위한 관세청의 노력과 관련기관과의 갈등을 극복하고 동반관계를 정립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어 공무원들의 혁신마인드 향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 kwj5797@fnnews.com 김원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