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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청년 김현규군 ‘최연소 박사’에 도전



초등학교를 월반해 졸업하고 중·고교과정을 검정고시로 2년 만에 패스한 뒤 15세에 원격대학에 입학해 복수학위를 취득한 ‘수재 청년’ 김현규군이 19세에 벌써 대학원생이 돼 이번엔 ‘최연소 박사’에 도전한다.

19일 한국디지털대 학위수여식에서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와 디지털정보학과를 복수전공, 미술학사와 공학사모를 한꺼번에 쓴 김군. 김군은 한양대 정보통신대학원에 합격, 3월 새 학기부터 석사과정을 밟을 예정이어서 8년 만에 ‘정규 오프라인 교육과정’으로 되돌아오게 됐다.

김군은 졸업식에서 “가능하면 최연소로 박사학위까지 딴 뒤 창조적이고 개성을 살리는 동시에 사회에 도움도 되는 일을 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