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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한양대 산학협동 체결



LG전자가 이공계 활성화 및 휴대폰사업 연구개발(R&D)분야의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산학협동에 나섰다.

LG전자는 21일 급변하는 휴대폰 R&D환경에 조기 대응하고 안정적인 연구인력 확보 및 소프트웨어(S/W)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양대학교와 ‘맞춤형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공계 4학년 학부생을 대상으로 20여명을 사전 선발해 1년 동안 멀티미디어시스템 분야, 영상처리 분야 등 휴대폰 S/W개발과 관련된 맞춤형 전공 과목을 집중 수강하는 인턴십 제도이다.
또 S/W아카데미, 실무형 OJT교육 등 16주간의 현장실습 체험을 통과한 성적우수자에 대해 장학금 지급 및 입사기회를 부여한다.

LG전자는 기존의 석박사 인력확보와 더불어 우수한 이공계 학부생의 조기 확보 및 전력화를 통해 미래성장 엔진인 휴대폰 R&D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 박문화 사장은 “향후 맞춤형 학과개설, 산학 PJT 등 각종 산학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진정한 글로벌 톱 플레이어에 걸맞는 R&D역량을 갖춰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 mindom@fnnews.com 박민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