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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2층 신청사 건립 추진



서울시가 현 태평로 청사 본청 뒤 부속건물 터에 22층 규모의 새청사 건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현재 문화재로 지정돼 있는 시청사 앞쪽 건물은 박물관 등으로 보존하고, 주차장과 부속건물 등 3800평의 부지에 최고 높이 90m이내(22층 가량)의 청사용 건물을 증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시 관계자가 21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을지로 1가에 있는 현 서울시민대학 5층 별관 건물을 증축하거나 다른 사무실을 임대해 쓰는 방법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그동안 본청사가 비좁아 새 청사를 짓는 방안을 꾸준히 검토해 왔으며 일제시대인 1926년에 건립된 본청사는 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 shin@fnnews.com 신홍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