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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67명에 장학금 수여



삼천리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천만장학회 주관으로 2005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8개 대학에서 12명, 19개 고등학교에서 55명 등 모두 67명으로 1년간 학비 전액에 해당하는 1억6000만원이 전달됐다.

천만장학회는 고 이천득 삼천리 부사장이 1887년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하지만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매년 교육 및 연구비를 수여하고 있다. 천만장학회는 지금까지 모두 19차례에 걸쳐 약 1000명의 학생에게 모두 18억6000만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