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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외국인유학생 유치 나섰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올해 중국, 미국, 인도, 베트남, 일본, 러시아 등 8개국 10개 도시에서 유학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부는 특히 재외공관, 해외문화홍보원 등을 통해 유학 박람회를 한국문화 체험행사 등과 연계함으로써 한류 등 외국인 학생의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한국 유학’으로 이끈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3월 중국 톈진 유학박람회는 중국 영화탄생 100주년을 맞아 톈진에서 열리는 ‘한국영화제’와 동시에 개최하고 10월 일본 오사카 박람회는 ‘2005 한일 우정의 해’ 행사의 하나인 ‘거리 퍼레이드’와 연계하기로 했다.

이밖에 몽골 울란바토르(5월)나 대만 타이베이(9월) 유학박람회도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 등과 함께 열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를 통해 2010년까지 외국인 유학생을 5만명으로 늘릴 방침이다.

/ dikim@fnnews.com 김두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