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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2월24일의 증시



미국 제조업체들로 구성된 다우산업지수보다 운송업체들로 구성된 다우운송지수가 경기회복에 민감한 경우가 많다. 운송업체들은 재고부담이 없어 경기 대응속도가 빠르게 반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달 말부터 반등을 시작한 미국시장에서 다우운송지수는 다우산업지수보다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기선행지수가 바닥을 치는 데도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미국 장단기 금리의 격차 축소와 이로 인한 미국 콘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의 상승이 지연될 것으로 우려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는 결국 미국 경기선행지수의 회복이 늦어질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대우증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