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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산업 중국이 新모멘텀”…대신증권 안정 성장 전망



평화산업이 중국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새로운 모멘텀이 기대된다.


대신증권은 23일 평화산업에 대해 국내 차량방진 분야의 최고 업체로 해외 직수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톈진평화를 통한 베이징현대 등 주요 완성차 업체에 납품이 확대되면서 중국을 지렛대로 한 성장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대신증권 김상익 애널리스트는 “평화오일씰 등 우량 계열사를 통해 지난해 기준 연간 300억원 규모의 그룹 영업이익을 확보하고 있는 지주회사로 관계사와의 전문화를 바탕으로 안정 성장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국내 중견 부품업체의 대표성과 함께 해외 직수출 및 중국부문의 성장성까지 가세하고 있어 ‘매수’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면서 “올해 주당순이익(EPS) 717원에 지주회사로서의 프리미엄 가치까지 반영해 주가수익비율(PER) 10배를 적용할 경우 7000원까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 blue73@fnnews.com 윤경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