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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필리핀 말람파야 가스전 지분참여



한국가스공사는 필리핀 말람파야 가스전(SC38광구) 개발사업에 지분을 참여키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광구의 매장량은 액화천연가스(LNG) 5000만톤 규모로, 가스공사와 LG상사, 대성산업, 서울도시가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필리핀 PNOC-EC가 보유한 말람파아 가스전 지분 10%중 4.9%를 매입할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다음달 중순 지분매매계약을 체결하고 4월초 지분매매계약 관련 업무를 종결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SC38광구 내 말람파야 가스전 및 유망구조를 탐사, 개발해 생산된 가스를 길이 504km의 파이프라인을 통해 루손섬의 3개 복합화 발전소 및 향후 수요처에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