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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유통
LG생활건강 모델 가수 ‘비’
오미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2.27 12:36
수정 2014.11.0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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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LG생활건강과 1년간 전속모델 계약을 맺었다. 모델료는 8억원. 회사측은 ‘비’를 남성브랜드는 물론 LG생건의 다양한 화장품 모델로 적극 활용해 올 봄 남성화장품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한편, ‘비’ 는 오는 3월 중순부터 남성 기능성 화장품 ‘보닌’ TV CF에 첫 출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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