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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라면 값 1일부터 8% 인상



삼양식품이 농심에 이어 1일부터 품목별 라면가격을 평균 8% 인상한다.


이번 가격 인상은 그동안 밀가루 가격이 9% 정도 인상된 데다 유가상승으로 인해 포장지 용기 및 라면박스 등이 지난해 하반기 이후 평균 15% 올라 각종 물류비와 판촉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제품별로는 삼양라면이 550원에서 600원(9.1%), 수타면 600원에서 630원(5%), 삼양컵라면은 600원에서 650원(8.3%), 수타큰컵라면이 800원에서 850원(6.3%)으로 평균 8% 인상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앞으로 생산혁신과 비용절감으로 가격인상을 자제,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제품을 공급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shower@fnnews.com 이성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