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한국 최우수 주식중개社…굿모닝신한證 2년째 선정

오승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6.08 13:07

수정 2014.11.07 17:48



굿모닝신한증권이 홍콩에서 발행되는 금융 월간지 에셋(The Asset)지로부터 2년 연속 한국 최우수 주식중개회사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아시아에서 총 1700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관투자가 100여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대상에는 아시아권 최대 규모의 기관 투자가도 포함됐으며 주식중개회사가 기관투자가로부터 받는 수수료 점유율을 중요한 평가기준으로 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2004년에 이어 2005년 올해에도 한국 최우수 주식중개회사로 뽑혔으며 아시아 최우수 주식중개회사로는 UBS 증권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