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한화證, PB전문점 개설…서울 서초동 G 5지점

박치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6.12 13:08

수정 2014.11.07 17:43



한화증권은 13일 PB전문 4호 지점인 서울 서초동 G-5지점을 개점한다.

한화증권 VIP서비스인 ‘콘체른(CONZERN)’을 서비스할 이번 G-5지점은 여성 증권전문가 1세대로 통하는 증권경력 17년의 이명희 지점장을 비롯, 베테랑 PB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고객 성향에 따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개점을 기념해 연 4%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환매조건부채권(RP) 특판상품 판매행사가 마련돼 있다. 신규 계좌개설 고객에게는 선착순 500명에게 1만원권 상품권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골프퍼터(20만원 상당) 및 63뷔페권(10만원 상당)을 지급하는 경품행사도 준비됐다.
지점을 방문, 상담하는 모든 고객은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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