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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들 힘 합친다



공공기관들이 활발하게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에너지관리공단은 오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한 업무협력 협정을 체결한다.

신재생에너지 보급활성화를 위해 두 회사간에 긴밀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양해각서가 체결되면 한수원과 에관공은 앞으로 3년동안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활성화하는데 서로 힘을 합치게 된다. 두 회사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대국민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홍보·교육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각종 공모전 등 이벤트 사업에도 힘을 합칠 계획이다.

에관공 관계자는 “협약체결은 친환경정책인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활발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면서“관심있는 분야의 협약을 체결하면 한정된 예산 등의 어려움을 줄일 수 있고 업무 노하우도 공유할 수 있어 업무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앞서 대한광업진흥공사와 한국수출입은행도 이달 초 해외자원개발사업 공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광진공 관계자는 “해외자원개발을 통한 주요 자원 확보가 국가발전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원자재난 극복을 비롯, 앞으로 자원확보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데 두 회사가 생각을 같이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수출보험공사도 원할한 수출금융 지원을 위해 지난 8일 우리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