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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항공전문가등 33명 7월 추가채용



건설교통부는 오는 7월 중 건교행정의 전문성 확보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법률, 하천관리, 항공, 철도사고조사 등의 업무분야에 민간 전문가 33명을 추가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분야별 채용인원은 회계사 2명,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전문가 2명, 항공전문가 24명, 철도사고 조사관 5명 등이다.

건교부는 올들어 지금까지 변호사 1명, 국제전문가 2명, 하천 및 홍수전문가 12명, 정책홍보전문가 2명 등 17명을 채용한 상태여서 올 하반기에 민간 전문가는 총 50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민간전문가 채용 직위는 과장(서기관)급 2개(하천정보센터장,정책홍보담당관)과 5급(사무관급) 상당 13개, 6급(주사급) 이하 35개 자리다.

건교부는 앞으로도 민간전문가의 근무실적 등을 검토해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민간 전문가 채용을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건교부 도태호 총무과장은 “민간 전문가 채용 확대로 업무의 전문성이 확보되는 것은 물론 민간전문가와 공무원간 경쟁을 유발시켜 공무원 사회의 생산성 및 경쟁력이 한층 제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poongnue@fnnews.com 정훈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