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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 엿보기-계양2차 신동아 파밀리에]대리석·아트월로 내부 차별화



신동아건설이 인천시 계양구 이화동에 분양하는 인천 계양2차 ‘신동아 파밀리에’ 모델하우스에는 차분한 가운데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지난 17일 모델하우스 공개 이후 19일까지 1만5000여명에 이르는 실수요자가 다녀갔다.

이 단지는 34평형(평당 분양가 640만원) 334가구, 41평형(평당 분양가 670만원) 65가구 등 2개 평형 5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계양경찰서 인근 한림병원 옆에 위치해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399가구는 1200여가구 규모의 인천 계양1차 ‘신동아 파밀리에’와 붙어 있어 대단지 시너지 효과도 함께 노릴 수 있다.

내부 차별화를 꾀한 것도 눈에 띈다. 각 가구당 현관과 거실에 각각 고급대리석 및 아트월을 설치했고 남쪽과 동쪽으로 난 거실 창으로는 외부공간이 사시사철 자연스럽게 유입되도록 꾸몄다. 거실에는 우물천장을 조성해 공간 확대감을 높인 게 특징이다.

거실과 주방은 최고급 온돌마루로 시공, 공간 내부에 자연미가 넘치도로 했으며 침실 바닥은 장판, 벽과 천장은 실크 및 중발포 벽지로 마감해 편안하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감재와 인테리어도 다른 업체에서는 보기 힘든 디자인이나 아이템을 채택해 특화했다. 34A평형의 경우 옥외 수납공간을 확보하고 타워형 설계로 지어지는 34B평형은 외부 조망이 가능한 개방형 식당을 두고 있다. 또한 식당 발코니를 확장,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전면 4베이 구조가 적용된 34C평형은 2면 개방형 거실도 마련,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41A평형은 가변성을 고려한 설계로 시공되어 쾌적성을 높인 반면 레이아웃으로 조망권과 개방감이 뛰어나다. 41B평형도 2면 개방으로 조망권을 강조했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인천공항철도 2005년 말 완공 예정), 지하철 9호선(2007년 3월 개통 예정)과 연결되는 계양역이 3분 거리의 역세권 단지다.(032)554-4422

/ shin@fnnews.com 신홍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