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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바람기 또 도졌나…美드러지 리포트 “40대 이혼녀와 불륜”



백악관 인턴 직원 모니카 르윈스키와 ‘부적절한 관계’로 탄핵 위기에까지 몰렸던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미모의 이혼녀와 또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인터넷 매체 드러지 리포트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드러지 리포트는 ‘힐러리에 대한 진실’의 저자 에드 클라인이 그의 저서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이 책은 클린턴이 이웃에 사는 40대 초반의 아름다운 이혼녀와 열애를 시작했으며 불법적인 관계를 유지하는데 신중한 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고 폭로했다.

클린턴은 종종 애인의 집에서 밤을 보내며 경호원이 현관과 대문으로 이어지는 차도에서 그를 기다린다고 클라인은 주장했다.

클라인은 클린턴이 그의 자서전 ‘나의 인생’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더욱 분별을 잃고 있는 듯 보이며 1200만달러의 선지급과 1000만달러의 연설료로 큰 돈을 벌면서 오만해지고 있다고 밝혔다고 리포트는 전했다.

한술 더 떠 이 책에는 클린턴이 힐러리를 성폭행했고 그 결과 딸 첼시를 임신하게 됐다고 주장한 사실도 들어 있다.
이 책은 또 클린턴이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과 키스하는 사진을 실었다.

지난주 이 내용이 알려지자 화가 난 힐러리는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힐러리의 측근은 “힐러리가 그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는 문제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