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UBS,국내상장 기업 합동IR

최진숙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6.20 13:10

수정 2014.11.07 17:35



스위스계 투자은행 UBS가 오는 23∼2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세계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국내 60여개 상장기업의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이번 ‘UBS 코리아컨퍼런스2005’에는 삼성전자, 현대차, 국민은행, PSOCO, SK, LG텔레콤 등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IR는 다수 기관투자가들을 상대로 한 기업 프레젠테이션과 기업과 투자자간 1대 1 미팅 형식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UBS는 지난해 12월 국내 40여개 기업이 참가한 합동 IR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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