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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채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빌리어네어…’ 방영



케이블·위성 다큐멘터리 채널인 Q채널은 버진 그룹의 리처드 브랜슨 회장이 자신의 경영 후계자를 선정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빌리어네어, 최고의 인재를 찾아라’를 23일(매주 목 오후 8시)부터 방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여행, 의류, 음료, 투자정보 서비스, 컴퓨터 게임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버진 그룹의 브랜슨 회장이 16명의 도전자들과 세계를 여행하며 도전정신, 담력, 경영 마인드 등을 평가해 100만달러의 상금과 함께 자신의 후계자로 선정하는 내용이다. 미국 NBC에서 방영해 인기를 끌었던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의 ‘어프렌티스’는 대부분 경영에 관한 도전 과제를 받는 것과 달리 이 프로그램은 모험과 담력 등을 포함한 경영 전반에 걸친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미국 공중파 채널 리얼리티 쇼 부문 남성 시청률 1위를 차지한 이 프로그램은 10개국을 돌며 펼쳐지기 때문에 각국의 다양한 도전 과제와 이국적인 풍경을 보는 재미도 함께 한다.